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숨에 깨치는 과학상식/스토리/발명 발견편 (문단 편집) === 옛날에는 빨래를 어떻게 했을까? === 더러운 속옷에서 나는 악취를 맡고는 딩동은 화가 나서 짠을 부른다. 속옷의 주인은 짠이였고, 며칠동안 입었냐는 딩동의 질문에 짠은 한 달(!) 정도라고 말한다. 딩동은 '''지금이야 세탁기가 있기에 망정이지 옛날처럼 손으로 비비거나 빨랫방망이로 두드려 빨아야 했으면''' 어떻게 이 찌든 때를 빼냐고 짠을 다그치고, 짠은 부끄러워 한다. 멋쩍은 짠은 화제를 돌려 본인은 그래서 항상 '''모터를 이용한 전기 세탁기를 개발한 미국의 피셔'''에게 감사한다고 말한다.[* 최초의 세탁기는 크랭크(손)로 돌려야 했고, 19세기 중반에는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증기 기관을 이용한 세탁기가 등장해 빨래를 하기 위해 힘들게 크랭크를 돌려야 할 필요가 없어졌지만 엄청난 증기 배출과 진동에 의한 울림, 소음 등이 겹쳐 민원이 속출하자 사장되었다. 그러다 1908년 아버 피셔가 전기로 돌아가는 세탁기를 발명했다.] 갑자기 뭔가 생각난 딩동은 짠에게 이 속옷을 본인에게 달라고 하고, 딩동은 그걸 펭구와 칼 싸움 놀이 할 때 [[생화학무기|신무기]]로 써서 펭구를 항복시킨다(...). * 에필로그 펭구는 본인도 저런 속옷을 하나 달라고 조르고, 짠은 부끄러워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